[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의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스페인 재무부는 2일(현지시간) 2014년과 2015년에 만기되는 총 39억5000만유로(미화 56억7000만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을 마쳤다고 밝혔다.
3년물의 발행 규모는 27억5300만유로, 4년물은 12억유로로 집계되었다.
세부적으로 3년물의 평균 낙찰금리는 4.037%로 지난 입찰 당시에 기록한 3.568%에 비해 높아졌다.
입찰 강도를 나타내는 응찰률는 2.5배로 지난번에 기록한 1.8배에 비해 강화되었다.
또한 4년물의 경우 평균 낙찰금리는 4.230%를 기록했다. 응찰률은 이전 1.6배에서 2.9배로 강화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