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키움증권은 2일 한화케미칼이 중국발 PVC 업황 훈풍 효과를 2013년 하반기 이후는 돼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국정부의 전력가격 인상안 발표에 따라 매출액 비중 43.6%에 달하는 PVC 업황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PVC 업황 개선은 ‘15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11년 및 ‘12년 개선세는 시장기대비 다소 완만한 수준인 80% 미만의 가동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잉여 캐퍼(Capa)가 여전히 많고, PVC 가격 증가는 카비드(Carbide) PVC 업체의 가동률 상승 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한화케미칼은 한화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태양광, 바이오시밀러 등 고부가가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긍정적이나 이익기여는 ‘13년 하반기 이후를 예상했다.
2011년 PER 11.5배(업종평균)를 적용해 목표주가 5만9000원으로 상향하나, 상승여력 감소로 투자의견은 ‘아웃퍼폼(Outperform)’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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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