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일 "그리스 신용등급 하락 등 유로존 부채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안전전통화 선호 현상이 강화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어 "국내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환율이 상승할 때마다 중공업체 위주의 네고물량이 공급돼, 상승폭은 다소 제한될 것이라는 게 은행의 분석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유로화와 국내증시 동향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며 은행은 1078.00~1089.00원의 예상 범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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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