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SK텔레콤 (이하 SKT)에 네이트 웹사이트(Nate.com)의 쇼핑 영역에 대한 운영권을 넘긴다. 그룹차원에서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차원이다.
1일 SK컴즈 관계자는 “SKT가 갖고 있는 오픈마켓과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네이트쇼핑 운영권을 SKT에 임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T는 다음달 1일부터 네이트쇼핑을 운영하게 된다. 임대 계약 기간은 오는 2013년 말까지다.
네이트쇼핑 운영권 임대로 SK컴즈는 최소 185억원의 수익을 확보하게 됐다.SK컴즈는 미니멈개런티 금액으로 185억원을 받게 되며 올 하반기 관련 매출이 215억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75%도 추가로 받게 된다.
SK컴즈 관계자는 “미니멈 개런티와 초과 수익 쉐어 부분 모두 영업수익 계정으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SK컴즈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트쇼핑 관련 매출은 300억원을 조금 밑도는 수준이다.
내년 이후의 미니멈 개런티와 수익배분 조건은 올해 하반기에 다시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