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5.88엔, 0.27% 상승한 9719.61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93포인트, 0.11% 상승한 839.41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5% 상승한 9708.0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보합권 공방을 벌이며 방향을 잡지 못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기조를 유지하며 3주 최고치로 마감했다.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 기대감이 고조되며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간밤 발표된 미국의 주택 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제성장 우려와 간 나오토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 제출을 앞두고 추가 상승은 제한된 모습이다.
개별 종목으로는 히타치가 1.94% 상승한 반면 토요타는 0.59% 하락했다. 닛산 역시 0.86%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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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