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일 채권 금리가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주식이 반등하고 있고, 외국인도 국채선물을 순매도 중이다.
물가에 대한 실망 매물과 이익실현 매물도 나오면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오전 10시 53분 현재 국고채 3년물은 전날보다 6bp 오른 3.65%에 체결 중이다. 국고채 5년물은 3.91%, 국고채 10년물은 4.28%로 전날보다 각각 4bp, 5bp씩 올라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도 전날보다 18틱 내린 103.54에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1틱 오른 103.73에서 출발한 국채선물은 19틱 내린 103.53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119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증권사와 보험사도 각각 3601계약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은행권과 투신사가 각각 4383계약, 1017계약의 매수 우위로 대응 중이다. 개인도 1171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한 증권사 채권 매니저는 "혹시나하고 물가 3.9%에 베팅을 했는데 아닌 것에 대해 실망매물이 나왔다"면서 "주식이 반등 하면서 외국인 매도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기관들 이익실현 물건도 나오고 오늘 통안증권 입찰로 다시 수급공백이 슬슬 다음 주 입찰로 끝나가고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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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