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007년 웅진그룹에 편입된 극동건설이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011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극동건설을 비롯, 4개 업체를 상호협력 최우수업체로 선정했다.
95점 이상 최우수업체는 금번 2011년 평가에서 신설됐다. 극동건설은 앞서 2007년, 2009년, 2010년 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어 국내 건설사 중 최고의 상호협력 업체로써의 명예를 이어가게 됐다. 국내 100대 건설사 중 3년 연속 우수업체(금년 최우수)로 선정된 기업은 극동건설이 유일하다.
극동건설은 이번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사 선정으로 200억원 이상 공사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시 3점 가점과 더불어 연말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최고 6%)도 함께 면제받게 된다.
극동건설의 이러한 결과는 그룹의 경영정신인 ‘또또사랑’과 그룹사 전체가 실시하고 있는 혁신제도의 실천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극동건설 외주구매팀장은 “그룹의 경영정신인 또또사랑에는 동료와 고객은 물론, 협력사의 사랑정신도 함께 포함된다”며 “이러한 경영정신 실천의 연장선에서 이번 최우수업체 선정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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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