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반 자리를 잡지 못하고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52엔, 0.01% 하락한 9693.8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2% 상승한 9708.05엔으로 출발했으나 97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날 일본 증시가 유럽 채무위기 우려 완화와 엔화 약세에 힘입어 2% 가까이 급등 마감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간밤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이 지원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힘입어 미국 뉴욕증시가 1% 이상 상승한 점이 지수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30엔 상승한 9715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간 전날 뉴욕장 대비 0.17% 하락한 81.32/37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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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