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SK증권은 1일 원익IPS의 목표주가를 1만3500 원에서 1만500 원으로 22%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반도체, LCD 등 주요 전방산업의 CAPEX 감소에 따라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OLED, 솔라(Solar) 등으로 전방산업이 다변화되고 있어 종합 전공정 장비업체로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고 2) 최근 주가 급락에 따라 2011E P/E 는 7.2 배 수준으로 떨어져 과매도 구간인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요 전방산업인 반도체, LCD에서 고객사 CAPEX가 각각 yoy -19%,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익IPS 의 2011 년 예상 매출액은 3218 억원, 영업이익은 510 억원, 당기순이익은 560 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11%, -14%, -19%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2Q11 예상 매출액은 688 억원, 영업이익은 93 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분기별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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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