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TX그룹의 지주회사인 ㈜STX 임직원들이 유상증자의 일환으로 배정된 우리사주 청약에 대거 참여해 화제다.
㈜STX는 31일 공시를 통해 우리사주 청약 결과 총 100만6776주가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최종 배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근무 중인 임직원수와 개인별로 연봉만큼만 우리사주를 청약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우리사주조합이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1차 발행가액인 1만7850원 기준 111만5455주 수준으로, 90.3%에 달하는 높은 청약율을 기록했다.
㈜STX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신규 주식 중 남은 물량과 기존 구주 배정 물량을 합해 기존 주주 배정에 나설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조선, 해운, 플랜트•건설, 에너지 등 주요 비즈니스의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우리사주 청약으로 대거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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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