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재료 부재 속에 1080원 중심의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31일 "국제환시가 한산한 거래와 제한된 등락에 그쳤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변 연구원은 "다음날 발표 예정된 무역수지에 대한 기대와 월말 네고 물량 출회 가능성이 환율에 하락 압력을 제공하며 1080원 하향테스트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개입 경계감이 하단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간밤 융커 유로그룹 의장이 그리스에 대한 신규지원 패키지가 6월 말 확정될 것이며 전체 채무조정 가능성은 배제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변 연구원은 "이 영향으로 아시아 장 개장을 앞두고 유로/달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로 오름세가 지속될 경우 서울환시에서 달러 매도심리가 강화되며 급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5.00~108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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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