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로 국내 제약사의 실적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31일 정부의 규제로 영업활동이 위축돼 제약사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인 신규 제네릭 품목의 시장 진입이 예년보다 훨씬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배 애널리스트는 “4월 건강보험 급여 청구액 증가율이 7.6%를 기록해 지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며 당월 40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년 동월 대비 적자 폭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베이트와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에 따른 약가 인하로 기존 품목의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제약업종의 업황 회복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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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