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며 2100선이 다시 무너진 가운데 하반기를 앞두고 지금이 주식을 사야할 시기라는 주장이 나왔다.
6월 증시는 5월의 하락세를 만회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고 상승 폭이 크지 않더라도 5월의 예상치 않은 변동성 구간을 벗어나면서 점차 안정궤도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6월 코스피 밴드로 2050~2200을 제시했다.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 팀장은 30일 "5월 유로발 악재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자금이동이 발생했지만 점차 완화되는 양상"이라며 "아시아에 대한 투자메리트가 재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6월은 쿼드러플위칭데이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고 수급상 대차잔고 부담이 상존하고 있어 상승 폭은 제
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난 5월은 유로발 재정위기 재발 그리고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유로지역 신용전망치 하향 등이 외국인의 차익실현을 자극했다며 글로벌 대형 IB의 Negative성 전망이 투자심리 위축과 글로벌 자금이동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추가 인상과 미국 산업생산지표 둔화 및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으로 하반기 경기에 대한 우려감까지 발생했다며 이와 함께 공매도/대차잔고/신용잔고가 증가하면서 수급상황도 악화되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유가 상승에도 무역수지 증가, 일본발 수혜 지속, 수출지역 다각화, 저평가된 원화가치, 선진국과는 차별화된 높은 신뢰도, 유로 재정위기 우려가 초래한 외국인의 일시적인 매도 등을 감안할 때 국내 증시가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6월 지수흐름은 2100선 안착과 2200선 돌파 시도가 반복될 것이라며 이는 아직 시장 수급이 취약하고 쿼드러플위칭데이가 불확실한 변수호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심 팀장은 6월 관심업종 및 투자전략으로 "정유·자동차 비중 유지, 화학 비중은 소폭 축소, 소매·섬유의복음식료·유틸리티는 비중 확대 다만, 하반기를 준비하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IT는 모아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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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