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다산네트웍스가 총 발행주식의 5%를 이익소각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30일 다산네트웍스에 따르면 다산네트웍스는 주주환원 정책일환으로 전체상장 주식수의 5%인 100만주를 이익소각했다. 이익소각이란 주주에게 이익을 배당하는 대신 주식을 소각해 간접적으로 이득을 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전체 주식 수가 줄어 주식가치가 오르는 효과가 생긴다.
이에 따라 다산네트웍스의 총 상장주식수도 현재 1947만6006주에서 100만주가 감소한 1847만6006주로 변경, 상장된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좋아 주주환원차원에서 이익소각을 진행했다"며 "현재 이익소각을 끝내고 내달 1일부터 변경상장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40억 5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5.92%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38억 8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02억 65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8.02%, 156.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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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