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월말 네고물량 출회로 하락세를 이어가겠지만 경계감으로 인해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30일 "환율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수급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어 "글로벌 달러 약세의 영항으로 전주 후반부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며 하락폭이 제한될 가능성 있다고 은행은 판단했다.
따라서 1070원대에 안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1076.00~1084.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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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