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영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연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의 시각에 동의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P/E는 19.9배에 달하지만 경기민감주는 높은 P/E에 매수하는 이 유효한 전략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30일 "신규 스마트폰 론칭으로 인해 단기적인 실적개선 전망도 양호하다"며 "조적인 규제완화 움직임(민영미디어렙)과 올림픽 특수 등을 감안하면 지금이 매수의 적기"고 강조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2012년 수정EPS에 P/E 20배를 적용한 것으로 적용 P/E는 동사가 글로벌 대행사로 도약한 2004년 이후 홀수년 P/E 상단을 평균한 값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어업종 Top Pick으로 제일기획을 제시했다.
그는 맹렬한 외국인들의 순매수는 다음과 같은 점을 확신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KOBACO(한국방송광고공사)가 발표한 광고대행사별 4월 방송광고취급고를 보면 제일기획 의 4월 방송광고취급고는 전년동월비 44.9% 급증했다는 것이다.
또한 외국인들은 ‘민영미디어렙의 도입’ 가능성에도 민감한 것이라며 이는 송광고요금의 상승을 가져와 방송광고 시장이 10%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외국인들은 ‘홀짝효과’를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즉 내년에 있을 런던 하계 올림픽 수에 대비, 선취매에 나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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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