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산업은행(행장 강만수)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윤봉수)와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금융서비스는 중견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 수요에 맞게 다양한 금융기법의 설계·제공을 통해 중견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데 특징이 있다.
산업은행은 우선 자체적으로 선정한 제조업 중심의 500여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은행 내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해당기업을 방문,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후 금융서비스에 대한 중견기업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대상기업을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투자금융본부 류희경 부행장은 "한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은행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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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