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전년대비 소폭 둔화되며 전문가 기대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7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지난 4월에 기록한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2.4% 상승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5월 독일 CPI가 월간 0.1%, 연율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나 전년대비로는 2.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0.1% 상승과 2.7% 상승을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를 각각 밑돌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