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SC제일은행은 27일 특정 금융기관에 피인수 대상인 것처럼 루머가 퍼지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스탠다드차타드(SC)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시장에 5조원 이상을 투자한 가장 큰 외국인 직접투자자로서 고객과 한국경제와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면서 "최근 일부 언론에 SC제일은행이 어떤 특정 금융기관의 피인수 대상인 것처럼 보도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C제일은행은 한국에서 장기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자 하는 의지와 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나 루머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SC제일은행은 "소중한 고객, 임직원, 한국 국민 및 경제와 더불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SC제일은행은 "성장을 위한 한국 최고의 금융 파트너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제일주의에 따라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과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400여개의 영업점을 보유한 SC제일은행을 비롯해, SC펀드서비스, SC스탠다드캐피탈, SC저축은행, SC증권 등 5개 자회사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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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