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주말 일본 증시가 엔고에 대한 부담감에 약세로 마감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0.11엔, 0.42% 하락한 9521.94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18포인트, 0.26% 하락한 824.90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0.50% 하락한 9514.16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축소하며 9600엔선에 근접했지만 9588엔을 고점으로 다시 하락해 결국 9500엔 초반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의 강세 흐름과 함께 미국의 불확실한 경제 전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내주 미국과 영국 금융시장이 연휴에 들어가면서 시장을 지켜보자는 관망 무드가 강화된 점도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개별 종목으로는 전날 급등했던 캐논이 차익 매물로 0.4% 하락했으며 전날 실적 전망이 좋지 않았던 소니가 3.17%나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