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영업부는 27일 "이날 환율은 전날 대비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스에 대한 IMF의 구제금융 지급이 보류될 수 있다는 우려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안전자산인 스위스프랑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하나은행은 "수급상으로 월말을 맞은 네고물량이 유입되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세로 인해 매도 우위로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88.00~10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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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