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날 종가 부근에서 횡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7일 "뉴욕 증시와 역외 환율이 보합권에서 거래됐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중국이 재정위기에 빠진 유로존 국가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는 이미 서울외환시장에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또 전날 급락으로 숏포지션을 구축한 시장 참가자들이 하락 재료보다는 상승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다만, 월말이 다가오며 월말 네고 물량이 시장이 조금씩 나올 것으로 보이고, 국내 증시 역시 상승 유지 가능성이 있어 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85.00~10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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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