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호텔신라가 최근 호재가 만발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좋은 매수기회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영증권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26일 "김포공항 면세점 신장개업과 임차료 인하 전망 등 긍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면세점을 재오픈한 가운데 오는 7월에는 이곳 면세점을 확대개장할 계획이다. 이 점포가 향수, 화장품 등 수익성이 높은 품목을 취급하는데다 김포공항 국제선의 성장성이 높아 향후 좋은 수익 밑천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인천공항공사와 진행중인 인천공항점 임차료 인하협상도 상반기 안에 타결될 것으로 전망되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8~10% 정도의 인하폭이 예상되는데 임차료가 8%정도 인하된다면 영업익의 18.3%가 늘어나는 셈"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국소비 증가의 수혜주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는 설명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중국인 손님들이 늘고있는 것을 유심히 봐야할 것"이라며 "1분기 중국인 이용고객은 전년대비 30% 넘게 증가하며 전체 성장률 12%수준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 52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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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