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호남사업소에서 현장 조리사와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양파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5월이 제철인 양파는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키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와 건강식으로 인기다.
최근 양파값 폭락으로 어려운 농가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전라도의 특산품인 무안 양파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양파를 이용한 음식으로 경연대회를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현대그린푸드의 조리사 및 영양사 30개팀, 총 32명은 들깨양파수제비, 양파덮밥, 양파오코노미야키, 양파초 된장무침 등 양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였다.
또한 전라도 지역에서 많이 먹는 양파김치를 각 영업점마다 출품하여 최고의 양파를 찾는 특별행사도 가졌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양파또띠아, 양파잡채, 양파탕수육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양파 원재료의 영양을 얼마나 잘 살렸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급식점포나 외식업장에 적용될 수 있는 조리편리성과 맛, 외관, 색, 모양 등을 평가항목으로 넣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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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