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 신세계 충정점에 지방 최초로 글로벌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M 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명동의 1, 2호점과 신세계 인천점의 3호점에 이어 오픈하게 된 신세계 충청점 H&M은 2150㎡(650평)의 메가샵 규모로 대형 전세계에서도 백화점 입점은 세번째이다.
신세계 충청점 H&M이 들어서는 천안 상권은 19개 대학 15만여명의 대학생들이 거주하고 젊은 고객층 비중이 높아 전국에서도 손에 꼽는 영캐주얼의 메카이다.
H&M이 신세계 충청점에 입점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도 10~20대의 핵심 고객층이 몰려드는 이러한 상권 특성 때문이다. 일반적인 점포의 경우 전체 고객중 10~20대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평균적으로 15%대이지만 충청점의 경우에는 20% 이상으로 점포 평균대비 5% 이상 높다.
이런 고객 비중 특수성은 신세계 충청점이 자리한 신부동이 천안의 강남 혹은 명동이라고 불리고 있다.
신세계 충청점 점장 손기언 상무는 “H&M의 입점으로 영 고객뿐만 아니라 주말 패밀리 단위 쇼핑객까지 고객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세계 충청점이 오는 6월말 서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점포 전체가 그랜드 오픈을 하게 되면 상권 광역화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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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