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70.87엔, 0.75% 상승한 9493.75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81% 상승한 9499.4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상승폭을 확대하며 일시 9500엔 위로 올라서는 등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원자재값 강세에 반등 마감한 점이 지수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그리스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수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가 0.36% 하락하고 있는 반면 토요타는 0.75% 상승하고 있다. 혼다차도 0.16% 올랐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70엔 오른 949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간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 비해 약보합권인 82.00/0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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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