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제약업에 대해 리베이트-약가인하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약가 인하 품목에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등 국내 상위 업체들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며 "차별화되는 신약보다는 제네릭 위주의 영업을 고려하면 어떤 업체도 리베이트에 자유로울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효과는 제한적이며,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로 늘어난 약품비 절감을 위한 정부의 추가적인 약가 인하 논의가 현 시점에서는 더욱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제네릭 품목의 성장이 예전만 못하며, 최근 제약업체들의 영업이 더욱 위축되는 것을 감안하면 업황 회복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제약업 중 최선호주로는 2분기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는 종근당을 꼽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