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의류업체 게스가 월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급등했다.
넷앱도 마감후 거래에서 당초 전망을 웃도는 분기 실적으로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게스는 1분기 주당 46센트, 427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54센트, 5030만 달러의 순익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 뛴 5억 922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은 게스가 1분기 주당 44센트의 순익과 5억 677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고, 이 같은 전망을 상회하는 분기 결과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게스의 주가는 12.84% 급등한 45.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넷앱의 주가도 3.85% 오른 53.7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넷앱은 회계연도 4분기에 일회성항목을 제외한 순익이 주당 59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넷앱의 매출은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기록한 11억 7000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52센트의 순익과 13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초반 부진을 딛고 0.31% 오른 1만2394.66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32% 전진한 1320.47, 나스닥지수는 0.55% 상승한 2761.38로 장을 마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