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롯데쇼핑이 매출호조와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인한 어닝 모멘텀이 백화점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
LIG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26일 롯데쇼핑에 대해 "종합유통사라고 백화점 대비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지만, 사실 어닝모멘텀이 더 좋은것은 대형마트"라며 2분기에는 롯데쇼핑을 포함한 대형마트의 실적 추세가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롯데마의 2011년 예상 주가순익비율은 10배로 유통 빅3 가운데 가장 부담이 적은 상황일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객단가 증가와 가격에 소구하는 프로모션으로 객수 증가, 물가부담으로 인한 가정식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업황 호조로 작용할 것이라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대형마트의 어닝성장 백화점 보다 낫다. 디스카운트 받을 이유 없어
- 근래 백화점 업황의 호조가 이어지면서 종합유통사인 동사는 순수백화점사 대비 할인을 받고 있음(2011E PER 롯데쇼핑 10.4배, 현대백화점 12.8배)
- 그러나 동사의 대형마트는 매출호조와 영업이익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 어닝모멘텀이 백화점보다 훨씬 좋은 상황(대형마트 영업이익 신장률 1Q11 39.5% y-y, 2Q11E 32.5% y-y)
- 따라서 종합유통사라고 디스카운트 받을 필요 없다고 판단. 오히려 대형마트 뿐 아니라 SSM, 편의점, 홈쇼핑 등 산업성장이 백화점보다 더 큰 업태에 진출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있어 장기적 전망을 밝게 봄
2분기 대형마트 추세 좋다
- 2분기 현재(5월 3주차)까지 동사의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10%로 안정적 실적을 기대하게 함
- 눈에 띄는 것은 대형마트인데 기존점 신장률이 4월 6.2%였으며, 5월 3주차까지는 6.9%로 호실적 기록 중. 1)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객단가 증가, 2) 가격에 소구하는 프로모션으로 객수 증가, 3) 물가부담으로 인한 가정식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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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