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현대선물은 지난 18일부터 호가제공업체(FDM) 중 하나인 MF Global사를 통한 주요 통화쌍에 대해 스프레드를 축소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프레드란 FX마진거래 시 매수가격과 매도가격 간 가격차를 뜻한다.
현대선물은 "고객이 포지션을 진입할 때 거래비용으로 작용하게 된다"며 "따라서 스프레드를 최소화할수록 고객의 거래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현대선물에 따르면 이번 스프레드 축소로 현대선물에서 MFG의 EUR/USD나 USD/JPY를 거래할 경우 평균 0.9~1.2핍(9~12달러 수준에 해당)이하의 비용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다만, MFG는 변동스프레드를 제공하고 있어 스프레드는 수시 변동되며, 평균 스프레드도 달라질 수 있다.
현대선물 관계자는 "대부분 통화의 스프레드가 대폭 축소됨으로써 FX마진 상품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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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