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PC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전자책 시장은 완전히 장악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다양한 기능과 앱스토어를 통해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전자책 본연의 기능만을 원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저가의 전자책 단말기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날 반스앤노블이 발표한 저가 전자책 단말기인 '누크(Nook)'의 새 모델은 이런 수요에 맞춰 출시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누크 새 모델은 6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했으며 와이파이 모델의 가격은 139달러로 책정됐다.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아마존의 '킨들' 기본 제품군들과 시장에서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