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면서 기관과 함께 매도 공략을 펼침에 따라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79포인트, 0.47% 내린 2051.97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장 초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를 딛고 이틀 연속 반등 흐름을 보였지만 외국인이 재자 매도세로 위치를 바꾸면서 하락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2억원 699억원 가량 팔고 있고 개인은 984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수 물량이 물려 총 1527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건설업, 은행, 의료정밀 등이 1% 내외로 강보합권이자만 나머지 업종은 모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가스업, 음식료품, 증권, 철강/금속, 화학, 전기/전자, 유통업 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전력이 3% 넘게 빠지는 가운데 삼성생명, 하이닉스, 신한지주, 포스코, KB금융, 삼성전자, LG화학 등은 밀리고 있다. 반면 현대차, SK이노베이션, 기아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등은 1% 내외로 상승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1종목을 포함 297종목이 상승 중이고 하한가 1종목 등 426종목이 하락 중이다. 보합은 95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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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