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신공영(대표 최용선)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860번지에 공급한 오피스텔 ‘해운대 한신 休플러스’를 평균경쟁률 20대 1로 청약 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는 지하 5층~지상 42층 높이 2개동, 전용면적 55㎡~128㎡ 오피스텔 932실과 전용면적 84㎡ 아파트 240가구 총 1172가구로 구성됐다. 이번 오피스텔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62대 1을 기록했다.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는 해운대 마린시티 및 센텀시티에서 보기 드문 소형위주 구성과 600만원대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동백역에서 도보 3분 거리며 충렬로, 해운로 등 인근 도로망이 잘 정리됐다.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는 27일 당첨자 발표, 30일과 31일에는 계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14년 상반기 예정이다. 문의: 051-746-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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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한신 휴플러스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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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