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과거보다 3D TV를 구매하는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판매되는 평판TV 4대 중 1대는 3D TV 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기간 판매된 40인치 이상 LED TV 중 3DTV의 비중은 각각 43%, 46%로 LED TV 2대 중 1대는 3D TV가 판매된 셈이다.
LED TV 대다수 모델에 3D기능이 장착된 데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국내 시장 3D TV 보급화 전략 힘입어 3D TV 판매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3D 기능은 46인치 이상 LED TV에 주로 적용됐으나 올해에는 40인치 이상 제품부터 3D 기능이 들어갔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시장을 3DTV 보급화의 첫 무대로 선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국내시장에서 3DTV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용산 전자랜드 관계자는 “신혼 부부 위주로 3D TV를 많이 찾고 있다”며 “판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과거에 비해 3D TV 인기가 높아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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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