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이슬란드 그림스보튼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 확산에 영국에서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는 증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오전 화산 폭발로 일시 폐쇄됐던 아이슬란드의 케플라비크 공항이 운영을 재개한 반면 화산재 이동으로 인해 영국 전역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
영국 기상청은 "화산재가 24일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를 뒤덮을 것이며 영국 북부 지역도 화산재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항공은 런던에서 스코틀랜드로 향하는 항공기의 운항을 취소했으며, 네덜란드 항공 KLM 역시 16편의 항공편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4개국 순방 일정으로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화산재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23일 밤 영국 런던으로 떠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 교통부 장관 피터 램사우어는 "지난해 화산 폭발로 발생한 항공 대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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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