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해부터 재건축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되고 있는 경기 의왕시 내손동에 대림산업이 재건축 아파트 '의왕 내손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24일 대림산업은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지난 일요일까지 사흘간 5만 여명이 몰려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대림산업측은 당초 견본주택은 6시 폐장예정이었으나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폐장을 1시간 연기하기도 했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지하4층~지상25층 32개 동, 전용면적 59~170㎡ 2422가구로 구성됐으며 이중 11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내부에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서비스면적을 극대화 시켰다. 이에 중소형평형임에도 서비스면적이 6.6~9.9㎡에 달해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발코니확장은 무료로 제공된다.
단지 내 구성도 돋보인다. 주차공간 폭을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은 2.4m로 적용하였으며, 가구당 1.55대를 주차할 수 있다. 총 단지면적의 41%를 조경면적으로 구성했으며 중앙에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장 뿐 아니라 찜질방, 북카페 등이 포함된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행정구역상 의왕시 소속이나 평촌과 인접해 평촌의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역세권 아파트는 아니지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각각 도보 15~20분 거리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우면산도로를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20분에 도달할 수 있다.
특히 평촌은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가 있으나 오랜 기간 공급이 없어 신규 단지 수요가 의왕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가족과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회사원 A씨는 “평촌 근처의 신규 분양 아파트를 기다렸다”며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직장으로 이동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에 개발호재가 몰려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포일지구 재개발 사업의 중심지에 위치해 향후 인근에 위치한 포일 자이, 래미안 에버하임과 대형 브랜드 타운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 당 1300만원~1600만원 선으로 인근 브랜드 단지에 비해 저렴하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에 위치하며 25일 1순위 청약이 시작된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문의:156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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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