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4일 채권시장이 가격부담에 따른 조정 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내외 경기불확실성 및 양호한 수급 등으로 인해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국고 3년 금리가 3.50%대에 진입했다"며 "가격부담이 추가적인 강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향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도 약화될 것이라는 게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이에,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60%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57% 수준.
또 국채선물가격 103.60P를 목표로 103.70P 수준에서의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3일만에 국채선물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 수급에 호재지만 현재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이 전체 미결제약정수의 50% 가량을 차지한다"며 "추가적인 국채선물 순매수는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9bp, 12bp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