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달러 강세 등으로 압박받았던 주요 곡물은 날씨 우려감 등에 잘 받쳐지며 낙폭을 줄이는 듯 했으나 후반 들어 다시 달러 강세와 상품시장내 매도세에 부담을 느끼며 하락 반전됐다.
특히 소맥(밀) 선물은 초반 달러 강세로 한때 2% 이상 하락했지만 주요 경작지의 건조한 날씨 재료가 계속 장을 지지하며 낙폭을 크게 만회할 수 있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 역시 달러 강세와 일부 펀드들의 포지션 정리로 1% 이상 하락하기도 했지만 습한 날씨로 인한 파종지연 우려감이 계속 시장을 지지하며 받쳐지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3.5센트, 0.4% 하락한 부셸당 8.0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선물은 5.5센트, 0.7% 내린 부셸당 7.54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7월물은 6.5센트, 0.5% 하락한 부셸당 13.73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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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