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하이닉스 매각 공고 일정이 오는 24일 논의될 예정이다.
23일 하이닉스 채권단의 일원인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하이닉스 매각 일정이 빠르면 이달말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며 "매각공고 발표가 이달 말일지 다음달 초일지는 내일쯤 만나서 얘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외환은행은 한영회계법인을 통해 하이닉스에 대한 실사를 진행중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실사를 진행중이고 실사가 끝나야 매각공고 일정을 발표할 수 있다"며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마땅한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매각일정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을 내놓고 있다.
한편, 채권단은 하이닉스 매각을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계획으로, 하이닉스 지분 15%를 원매자에 넘기는 방안 외에 신주 인수와 구주 매각을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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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