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2060선까지 주저앉으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낙폭은 전거래일에 비해 50포인트에 달하고 있다.
업종 가운데서는 운송장비의 하락세가 4%를 넘는 등 자동차 업종의 부진이 큰 상황이다.
23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6.19포인트, 2.19% 내린 2065.3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07억원, 1384억원 가량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은 5183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총 2344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가 4% 넘게 빠지는 가운데 의료정밀, 운수창고, 증권, 화학, 제조업, 섬유/의복, 서비스업, 건설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이 1~3% 가량 낙폭을 보이고 있다. 전기가스업과 은행만이 내림세를 피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한국전력이 4%넘게 오르고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강보합권이지만, 대부분은 큰 폭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차, SK이노베이션, LG, 하이닉스, LG화학, 포스코, 삼성생명 등이 1~6% 대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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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