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장초반 파업과 생산중단 소식에 휘청이던 유성기업 주가가 급반등하고 있다.
여론 악화에 따른 조기 파업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이번 사태로 자동차 부품의 중요성이 외려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유성기업은 전거래일보다 260원, 9.90% 오른 2885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 역시 전 거래일보다 3000% 이상 폭등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이번 파업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아 파업이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존재하는 것 같다"며 "이번 파업으로 외려 자동차 부품업체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도 영향을 미친 듯 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고 보지 않지만, 용역 직원들의 투입으로 노조원 13명이 다치는 등 노사간의 감정적인 부분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