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우증권은 23일 제약, 바이오업종이 해외에서 성과가 나타나는 제약주를 중심으로 투자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제약주는 의약품 메이저 시장인 유럽과 미국진출의 증가와, 완제품 수출 전환으로 성장의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최선호주로는 한미약품, 녹십자, SK케미칼을 선정했다.
권재현 연구원은 이어 "향후 2~3년 국내 시장 규제강화가 지속되고, 구조재편 등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미약품과 머크사의 아모잘탄 2차 계약, 녹십자의 독감백신 WHO PQ 인증, SK케미칼의 SID-530 유럽의약국 승인 등이 올해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해외 시장 출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5년 안에 연간 수출액 10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의약품은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에소메졸, 녹십자의 GC플루·IVIG·그린진F, SK케미칼의 SID-530·NBP-601”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