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075~1098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3일 "유로존 우려로 인해 강한 하방 경직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전한 상방 경직성을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주 미국 주택지표와 내구재 주문, 실질 국내총생산(GDP)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특히 그리스 채무 조정 이슈가 미달러에 강한 지지력 제공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전 연구원은 "이러한 안전자산선호가 증시 외국인의 매도세를 지속시킬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지속된 수주 뉴스와 수출 호조에 따른 네고, 외인 채권 매물, 규제 불확실성 해소 등이 상방 경직성을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에 대해 "그리스 우려에 따른 증시 동향 주목하는 가운데 1080원대 후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이라며 "1084~1092원에서 주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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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