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향후 손해보험업 주가부진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23일 보험사 2011회계년 예상전망치는 손해보험 5개사가 전년 대비 24.5%가 늘어난 1조 8666억원의 수정순이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운용자산 고성장세 유지로 이익 가시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익의 급격한 개선 속에서도 지난 2월 이후 주가가 정체돼 있지만 최근 신계약 성장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계약 성장성을 차치하더라도 주가부진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장기보험의 경우 시장성장 여력이 충분하며 연금보험의 추세적 성장, 상조보험 등 신시장 개척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는 등 신계약 가치의 지속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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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