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그룹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임직원은 물론 가족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이색적인 창립 기념 행사를 가졌다.
홈플러스는 과천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12주년 기념 착한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가 실천해 온 ‘워크 앤 패밀리 밸런스(Work & Family Balance)’의 일환이다. 가족이 다같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경영방침인 ‘속사배 경영(속도, 사회, 배움 경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홈플러스가 12년 동안 점포 2개에서 123개로, 매출은 11조가 넘는 큰 회사로 성장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존경받는 회사가 됐다”며 “이렇게 된 데는 직원들의 노고도 물론 성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의 힘도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행복한 가정이 홈플러스를 만드는 바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도 늘 ‘가족사랑’을 강조하고 있다”며 “회사의 창립 기념행사를 가족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서로에 대해 더 이해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더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창립 초기부터 ‘신바람’과 ‘합리’가 조화를 이룬 ‘신바레이션’ 기업 문화 및 직원 중심, 가족 중심의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 서 2009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 2010년 ‘존경 받는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 3월에는 여성가족부가 신설한 ‘가족친화포럼’에 이 회장이 공동대표로 취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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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