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도 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믿을만한 종목 추천에 고심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삼인방이 모두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모두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았고 범 현대가의 종목들 역시 추천주로 선정됐다.
한화증권은 현대차를 추천하며 높은 영업이익률 기록하며 수익구조 개선 부각되고 있다며 뚜렷한 질적 성장요인과 큰 폭으로 높아진 예상 순이익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증권도 옵티머스 시리즈의 선전으로 2/4분기 휴대폰 부문 흑자전환을 기대한다며 휴대폰 부문 소폭 흑자전환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 급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현대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토요타의 생산차질에 수혜를 예상하고 K5를 중심으로한 미국, 중국시장의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를 추천하며 기아차 판매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수혜가 이어질 것이고 최근 주가 하락에 따라 가격메리트가 발생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범 현대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현대중공업 역시 우리투자증권이 추천주로 꼽았다.
우리투자증권은 중국 건설경기 호조로 인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자회사 지분법 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백화점은 대신증권이 추천했다.
대신증권은 1분기 실적 예상치를 크게 상회 성장주로 컨셉이 전환됐다며 4월에도 백화점 매출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외 하반기는 연이은 신규 게임 출시에 장기 성장 스토리가 좀 더 구체화되는 시점이라며 대우증권은 엔씨소프트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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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