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지난 2006년 선보인 빈스앤베리즈(Beans & Berries)가 출범 5주년을 맞아 공격적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빈스앤베리즈는 1호점인 63점(06년 1월 오픈) 필두로 06년 4개, 07년 5개, 08년~09년 3개, 10년 10개 점포, 올해 1월 KTX 서울역사에 동시에 오픈한 2개 점포를 포함해 현재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올해는 13개 점포를 신규로 오픈하여 총 35개 이상의 직영점 출점을 가속화하고, 2015년까지 100호점 이상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다점포 운영체제를 위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빈스앤베리즈는 현재 베트남,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인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년 해외진출 TFT를 구성하고 현재 해당 국가의 적중도 높은 명확한 고객 타켓팅을 통한 진출하기 위해 철저한 현지 시장조사를 펼쳐 오는 등 구체적인 해외진출이 가시화 될 예정이다.
소리 없이 성장하고 있는 빈스앤베리즈는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한 블루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 아싸이베리 등 베리 음료와 진소이, 오미자 에이드 등 기능성 건강음료, 국내산 쌀로 만든 스낵과 밀가루로 만든 쿠키 등이 오직 빈스앤베리즈에서 만날 수 있는 특화 메뉴로 인기가 높다.
또한 ‘음식 재료가 싱싱해야 맛이 좋다’는 말처럼 빈스앤베리즈의 커피는 콜롬비아 유기농 커피, 하와이 코나 커피 등 최상의 프리미엄 원두 자체를 국내에 그대로 들여와 로스팅을 직접해 커피 본연의 식감과 향이 풍부하다.
한화갤러리아 F&B 사업부 김남헌 팀장은 “점포 수를 무한정 늘리기 보다는 그간 쌓아온 점포 운영 및 특화메뉴의 지속적 개발, 서비스 고급화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브랜드 매니아 층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철저한 수익 구조에 바탕을 둔 국내외 사업확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델리 카페의 위상을 제고(提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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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