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골프존에 대해 "국내 골프산업 성장과 함께 벨류에이션이 레벨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정근해 연구원은 "국내 시장에서 80% 이상 확보하고 있는 점유율을 바탕으로 추가로 발생하는 수익성 높은 네트워크 서비스 비중 확대, 안정적 수익구조의 질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골프존은 국내 골프인구 50% 이상의 회원 가입자를 확보한 골프 산업의 플랫폼기업으로, 회원 기반을 바탕으로 신규비즈니스 사업 영역 확대가 가능하다"며 "해외 스크린 골프시장 진출 확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레벨업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공모가 기준으로 2011년, 2012년 P/E는 각각 13.8배, 11.8배로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상장됐으며, 목표주가 기준 P/E는 18.5배다.
정 연구원은 골프존의 올해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8.3%, 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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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