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이 차기 IMF 총재로 가장 유력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9일(뉴욕시간) 발표됐다.
약 60명의 전세계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폴(POLL)에 따르면 차기 IMF 총재로 가장 유력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응답한 56명 중 절반이 넘는 32명이 라가르드장관을 지목했다.
그러나 차기 IMF 총재로서 최적의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서는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이자 전 IMF 부총재인 스탠리 피셔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질문에 응답한 58명 가운데 피셔는 21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라가르드장관은 10표를 얻는데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경제전문가들의 다수는 차기 IMF 총재가 유럽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