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후임 총재는 유럽경제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이 강조했다.
렌 위원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차기 IMF 총재 선출 시 개인의 실적과 역량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이런 관점에서 유럽경제 관련 지식을 갖춘 인물이 뽑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독일과 핀란드 그리고 네덜란드는 계속되는 회원국 지원에 염증을 느끼고 있으며, 그리스 등은 개혁노력에 지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